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이번에 읽은 책은 <작은 땅의 야수들>입니다.
보통 다른 종류의 서적들을 읽는데 종종 이렇게 소설을 읽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는 형의 추천을 받아서 읽어봤는데 정말 흡입력있는 책이라 거의 600p가 되는 책이었는데 절반 이후부터는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읽었었습니다 ㅎㅎ 이 책의 저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조부모님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부모님께 조국인 한국의 역사에 대해 듣고 자란 덕에 탄탄한 이야기를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시작하기 전부터 작가에게 관심이 생기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책 시작 전에 있는 "한국 독자들에게"라고 부분에서였습니다. 거기에는 작가가 어떤 생각과 바람을 갖고 이 책을 썼는지가 나오는데 바람 부분이 참 맘에 와닿았었습니다.
그냥 재밌는 이야기를 쓴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지를 염두에 두고 썼다는 말을 보니 한 층 더 깊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
원문 링크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feat_작은 땅의 야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