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음?
으으..." ※ 스포 주의! 최근 개봉한 영화 '돈'을 봤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다양한 생각들이 들었는데, 그 중 가장 컸던것은 돈의 마력인 것 같다. 영화는 빠르게 진행된다.
증권계 브로커로 입사한 류준열이 같은 동기는 치고올라가는데 비해서 한건도 올리지 못하고 그렇게 10달을 지내다가 선배로부터 제안을 받는걸로 시작한다. 제안을 받고 돈을 엄청나게 벌며 류준열 중심으로 영화가 돌아간다.
극중 인물들은 돈에대한 태도나 생각이 달랐다. 아마 처음에 돈을 얼마나 갖고있냐,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서 그 생각은 주인공 처럼 달라질 수 있는 거겠지만 재밌었던 부분은 돈이 걸려있으니 자기의 행동을 합리화하던 캐릭터도 결국에는 돈에 무너지는 거였다.
정말 한 순간이었다. 그렇게 당당하던 태도가 자기 밥그릇과 가족에 연계되니까 나중의 큰 이익이 될 수 있는 것보다 당장의 자기 밥그릇을 챙기려고 한 것이 말이다.
또 쓰다보니 기억에 남는건 주인공과 사냥개의 상관에 대한 태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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