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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정부과천청사역 일조수사 - 4차 미국서부여행 후유증으로 자꾸 회가 땡겨 일식 맛집으로

 과천 정부과천청사역 일조수사 - 4차 미국서부여행 후유증으로 자꾸 회가 땡겨 일식 맛집으로

과천 일조수사에 갔다. 횟집은 은영이가 별로 안 좋아해서 갈 일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는 미칠 것 같아서 은영이에게 부탁했다.

“은영아, 니는 다른 거 다 먹으면 되잖아.”마음씨 고운 은영이 덕분에 소원을 이루었다. 그런데 이상한 데서 땡깡을 부리네?

얼마 전에 경기도 버스비가 올랐다면서 범계역까지 걸어가잔다. 지하철이 싸다면서.

변화가 생기면 거부 반응부터 보이는 우리지만 이번에는 조금 심한 것 같다. 가기 싫은 것을 허락했으니 알아 달라는 신호일까?

아니겠지? 세상을 좀 편하게 살고 싶은데 그것이 잘 안 된다.

내가 생각이 조금 많다.은영이가 일조수사를 마다하지 않는 이유 중에 이마트가 있다. 바로 옆이라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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