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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넛(생도너츠) - 자기가 싫어한다고 안 해주더니, 드디어 만들어줬다, 집에서 직접 만들기

 생도넛(생도너츠) - 자기가 싫어한다고 안 해주더니, 드디어 만들어줬다, 집에서 직접 만들기

지난 휴일에 웬일인지 은영이가 생도넛을 만들어 주겠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지만, 자기가 싫어한다고 지금껏 만들어 준 적이 없다.나는 생도넛 같은 질감을 억수로 좋아한다.

그래서 약과도 좋아하고, 양갱도 좋아한다. 그런데 은영이는 이런 질감을 억수로 싫어한다.

대신 약밥 같은 것을 억수로 좋아하는데, 나는 그냥 밥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한다. 물론 있으면 밥보다 약밥을 먼저 먹는다.

밥보다는 맛있으니까.이 글은 은영이가 만든 첫 생도넛에 대한 기록이다. 그래서 어설픈 부분이 많은데, 특히 튀길 때 거품이 그렇게 많이 났다.

왜 나는지 내한테 물어보는데,"내한테 물어보나? 별들에게 물어봐."가스불 한 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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