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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씨앤비 베이커리카페 - 아라마루 전망대 카페, 아라뱃길카페, 오페라의 유령

 인천 씨앤비 베이커리카페 - 아라마루 전망대 카페, 아라뱃길카페, 오페라의 유령

계양역에서 내려서 87번을 타고 아라마루 전망대로 갔다. 아라뱃길만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사대강이 떠오르고, 이명박 님이 떠오른다.

정치적인 의도 없이 하는 발언으로서, 그다지 유쾌한 연상은 아니다.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이명박 님도 그렇고 박근혜 님도 그렇고 우리나라 시계 침을 붙들고 계셨던 것 같다.

버스가 아라뱃길을 건넜다. 연장 18km, 폭 80m, 수심 6.3m 규모를 가진 인공 운하다.

뱃길로보다는 자전거 길로 더 유용하게 쓰인다는 인공 운하다. 아라마루 전망대를 지나서 시천경로당에서 내렸다.

그리고 아라마루 전망대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 한적한 도로가 아라뱃길을 따라 곧게 놓여 있었다.

뱃길보다는 자전거 길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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