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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역 이탈리안 레스토랑 르브와 - 빠네 파스타는 처음 먹어보네, 양이 우선 마음에 듦

 서울 신림역 이탈리안 레스토랑 르브와 - 빠네 파스타는 처음 먹어보네, 양이 우선 마음에 듦

지난 토요일에 도림천을 따라 걸었다. 신림역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였다.

지하철을 타고 신림역으로 갔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900번을 타고 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충실하면서 가볍게 산책과 외식을 했다.오랜만에 신림에 갔다. 15년은 된 것 같다.

그 사이에 참 많이 변했는데, 도림천이 특히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예전에는 내려가서 걷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었다.도림천에 도착해서 먼저 밥부터 먹었다.

우리 여행 특성상 개천에 내려서면 끝까지 간다. 천변에 르브와(Le Bois)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었다.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불어를 배웠는데, 그래서 아는 것이 아니라 딱 보아도 불어인데 이탈리안 레스토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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