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서 추어탕 하면 임학순이다. 성함을 함부로 막 불러도 되나 되나 모르겠지만 상호로 쓰이니까 괜찮겠지, 임학순 원주추어탕?
자식 대를 넘어서 손자 대까지 3대째 추어탕을 끓여 내고 있는 집이다. 장어도 곁들여서 하고 있는데, 솔직히 장어는 추어탕만큼 인상적인 맛이 아니라서 장어를 먹으러는 일부로는 안 가고 있다.펄펄 내린 눈과 차디찬 날씨로 인해 사흘째 운동을 안 했더니 좀이 쑤셔 죽는 줄 알았다.
그래서 해가 있을 때 추어탕을 핑계로 집을 나섰다. 차로 가면 10분, 걸어가면 1시간이라 걸어갔다가 걸어오기로 했다.
이렇게라도 운동을 해야지 안 그러면 십의 자리가 바뀔 판이다. 은영이는 그 자리를 지옥의 어디쯤으..........
의왕 임학순 원주추어탕 - 추어탕과 방짜유기로 몸보신하기, 인덕원맛집, 맛있는 녀석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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