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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맛집 남진이네 게장 갈치명가 - 돌산대교 전에 갈치로 배를 든든히

 봉산동맛집 남진이네 게장 갈치명가 - 돌산대교 전에 갈치로 배를 든든히

7박 8일 여수 여행 닷새째 아침은 8시에 눈을 떴다. '아니, 이렇게 늦잠을 자다니!

' 평소에도 8시에 일어나면 기절초풍할 일인데, 무려 여행 중에 8시에 일어나? 엄청 불편한 마음과는 반대로 몸이 엄청 개운해서 '아, 어제 너무 고생했구나.

너무 떨었어. 몸이 쉴 시간이 필요했어.

' 이러면서 스스로를 위안했다. 어제 마무리하지 못한 일기를 급하게 적고, 나갈 준비를 급하게 마친 후 9시 47분 버스를 타러 나갔다.

제시간에 딱딱 출발하는 우리 전용 자가용 82번이다. 그리고 한 5분쯤 탔을까?

네이버(Naver)가 가르쳐 준 대로 큰길에 들어서자마자 내려서 95번으로 갈아타려고 보니까 하루에 몇 대가 안 다니는 버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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