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헬로크랩(Hello Crab) > 우리 집이랑 범계역 사이에 헬로크랩(Hello Crab)이 생겼다. 부동산이었다가, 카페(Cafe)였다가, 고급 아이스크림 가게였다가, 통닭집이었다가, 이제는 되게 큰거로 납시오를 파는 집이 되었다.
이 글을 쓰려고 사흘 동안 대게, 캥크랩(King crab), 랍스터(Robster)를 가지고 끙끙대며 이리저리 조합한 제목이 '되게 큰거로 납시오'인데, 내 창의력이 이렇게 바닥났나 싶어서 씁쓸하다. 여하튼 우리가 지금 집에서 12년을 살았으니까 12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바뀌다가 드디어 우리가 딱 원하는 가게가 들어왔다.
바로 전에는 산본 8단지에서 살았다. 산본은 시내가 하나라서 산본 맛집이 산본역과 산본 이마트 사이에 모여 있는데, 이번에 찾아보니까 헬로크랩은 없었다.
여기가 제일 가까운 헬로크랩이니까 산본 맛집도 된다. 다른 집일 때는 별 관심이 안 가더니 헬로크랩이 되니까 지날 때마다 유혹이다.
분홍빛이 화사한 헬로크랩인데 벚꽃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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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헬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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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대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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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랍스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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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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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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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킹크랩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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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헬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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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음식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