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역에 '깔깔거리'라는 맛집 골목이 있다. 골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서 구역이라고 해야 맞겠다.
지난번에 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나 되었나? 왠지 마스크(Mask)를 안 낀 것 같고, 거리 분위기도 활기찼던 것 같다.
요즈음은 일주일이 하루 같고, 한 달이 하루 같다. 해외여행 보름으로 한 번씩 잘라 주면 그래도 세월이 흐르는 것이 감지되었었는데, 그런 것이 없이 벌써 2년째에 접어드니 1년이 다 같은 날이라고 해도 그다지 틀린 말 같지 않다.
도는 지구 위에서 먹고, 자고 싸는 날만 반복되고 있는 기분이다. 여신강림도 가고, 철인왕후도 가고, 이제 빈센조(Vincenzo)에 푹 빠져 있는 정도나 바뀌었다..........
서울 구디술집 김영태의 이자카야마을 - 좋은 일본 느낌, 그리고 소설 설국과 글리코 아저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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