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매일 분당으로 출근했다. 분당 안에서도 수내역이었고, 몇 달 동안 점심과 저녁을 모두 수내역 근처에서 사 먹었더니 수내역 근처 식당은 대부분 섭렵한 것 같다.
그리고 아무리 맛없는 집이라도 손님이 있는 이유를 깨닫기도 했는데, 몇 달을 이렇게 한정된 공간에서 먹으니까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도 질리게 되더라. 세상에는 다 살아가는 법이 따로 있었다.
오래간만에 정자역에 갔다. 초밥을 먹으러였는데, 수내역에도 진짜 맛있는 집부터 진짜 맛없는 집까지 초밥집이 줄을 섰지만 수내역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정자역까지 행차했다.
우리는 일다말 데이트(일부러 다이어트하지 말고 데이트)로 탄천을 따라 걸었다. 태양..........
분당 정자동 초밥 맛있는 초밥집 - 초밥 맛있게 먹는 법, 생강을 붓처럼 놀리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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