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도착하자마자 여수게장 낭만별식에서 낭만적으로 점심을 먹은 후 라테라스 리조트(La Terrace Resort)에서 첫날 밤을 보냈다. 클럽호텔A(Club Hotel A) 209호에 들어서자마자 받은 노을빛 감동으로 은영이와 나는 곧 후끈 달아올랐고, < 라테라스 리조트 클럽호텔A 209호 > 시간이 갈수록 더 붉어지는 노을빛 속에 우리 심신을 내던지듯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여수게장 낭만별식에서 낭만을 이어 가라고 준 여수 딸기모찌, 솔직히 말하면 네이버(Naver) 영수증 리뷰(Review)를 올렸다고 확인까지 한 뒤 준 여수 딸기모찌 2개를 탁자 위에 꺼내 놓았다. 그중에 하나를 들고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자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새빨간 딸기가 알에서 깨어나듯 찹쌀떡을 벌리고 벌리고, 밀고 밀면서 발갛게 고개를 내밀랑 말랑 하고 있는 모습에 문득 얼마 전에 은영이와 내가 나눈 낯 뜨거운 대화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때는 바야흐로 은영이가 이제 자기도 에스테틱(A...
#
고마리동백
#
동백봉떡
#
딸기모찌
#
딸기모찌고마리동백
#
여수기념품
#
여수딸기모찌
#
여수맛집
#
여수여행선물
#
여수특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