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세상이 총천연색이다.
가을비가 내린 뒤 갑자기 싸늘해졌고, 그래서 볕이 좋은 날을 골라 수성신진작가전을 관람하러 갔다. 수성아트피아(Suseong Artpia)에서 열리는 '디아스포라(Diaspora)' 전이다.
'수성신진작가'는 수성아트피아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쳐 발굴 및 지원한 신진 작가를 말하고, '디아스포라(Diaspora)'는 '팔레스타인을 떠나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일컫는 단어였지만 지금은 '스스로 떠돌이 삶을 자처하는 사람', '고향을 떠나서 늘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 '창작 활동을 위해 전 세계를 유영하는 예술가' 등으로 그 쓰임이 확장되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5년 동안 발굴 및 지원한 신진 작가는 아래 열 명이다. 2017년도 신준민, 이원기 2018년도 장수익, 김종희 2019년도 미소, 민주 2020년도 신명준, 안민 2021년도 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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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sp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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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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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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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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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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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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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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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신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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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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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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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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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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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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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