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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유적 - 역사적인 아슐리안 주먹도끼, 기다려지는 구석기축제

 연천 전곡리 유적 - 역사적인 아슐리안 주먹도끼, 기다려지는 구석기축제

연천 하면 전곡리 선사유적지와 재인폭포였다. 그래서 2008년 8월 17일 연천 여행 때 이 두 곳을 특별히 따로 정리해 둔 것이 있다. 14년이 지난 2022년에 다시 찾은 연천에서 전곡리 선사유적지와 재인폭포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우선 눈에 띄는 변화는 '전곡리 선사유적지'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전곡리 유적'이라고 쓰고 있고, 재인폭포 입장료가 1000원에서 무료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먼저 전곡리 유적부터 살펴보자. < 연천 전곡리 유적 입구 > 들어서는 우리를 소풍 중인 꼬마들과 한 구석기 시대 가족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입구 바로 옆에 있는 방문자센터(Visitor center)는 나오는 길에 들르기로 했다. 소풍 중인 꼬마들은 2008년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을 존재고, < 2022년 구석기 가족 > 구석기 시대 가족은 그 사이 흑백에서 총천연색으로 갈아입었다.

그래서 살짝 야해졌다. < 2008년 구석기 가족 > 잠시 후 근사하게 단장해 놓은 생각쉼터가 있었는데 너무 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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