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월이나 2월, 월급 명세서를 받아보고 한숨 쉬었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작년에는 소위 말하는 '13월의 월급'은커녕 세금을 더 토해내야 해서 며칠 동안 아내 눈치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커가고 들어갈 돈은 많은데, 피 같은 내 돈을 세금으로 더 내야 한다니 정말 억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작정하고 공부했습니다.
쌍둥이들 학원비라도 보태려면 단돈 10만 원이라도 아껴야 하니까요. 직장인이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연금저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 뿐이었습니다.
복잡한 세법 용어 다 빼고, 제가 직접 계산해 보고 실행에 옮긴 핵심 내용만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최소한 세금 폭탄은 피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연말정산 토해내지 않으려면 무조건 챙겨야 하는 두 가지 처음에는 저도 은행 직원이 추천해 주는 상품 아무거나 가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수수료는 비싸고 수익률은 마이너스인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우리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