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유행하는 간식들, 막상 주문해서 먹어보면 실망했던 적 한두 번이 아니실 겁니다. 특히 요즘 핫하다는 피스타치오 디저트류는 가격만 비싸고 정작 원물 맛은 거의 안 느껴지는 경우가 태반이죠.
저도 4살 쌍둥이들 간식 챙기랴, 제 당 충전하랴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실패만 거듭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구 달서구 맘카페와 디저트 커뮤니티에서 유독 입소문이 심상치 않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게 아니라, 맷돌 방식으로 6시간 이상 피스타치오를 직접 갈아 만든다는 곳이었는데요. 이미 롯데백화점 상인점 팝업에서도 줄을 서고, 쿠팡에서도 12월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검증된 곳이라더군요.
직접 먹어보고 왜 사람들이 배송 지연을 감수하고서라도 주문하는지, 그 꾸덕한 식감의 비밀을 철저하게 분석해봤습니다. 대구 두바이쫀득쿠키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이 글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대구 달서구의 숨은 강자, 수제꿈꾸는솜사탕 제가 이번에 분석한 곳은 대구 달서구 신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