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면 온몸의 진이 다 빠져서 세수고 뭐고 그냥 눕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건조할 때는 물세안만 대충 하고 나면 얼굴이 무슨 종이상자 겉면처럼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원래는 마트에서 파는 대용량 아무거나 대충 사서 썼는데, 확실히 나이를 먹어 그런지 피부 당김이 심해져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루 종일 회사에서 모니터 보고, 집에 오면 쌍둥이들 목욕시키고 밥 먹이느라 물 마실 틈도 없는 일상의 연속이라 피부 관리는 사치처럼 느껴졌네요.
그러다 아내가 안방 화장실에서 쓰던 파란색 튜브형 클렌징폼을 며칠 몰래 써봤는데, 확실히 세수하고 나서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더라고요. 그게 바로 빌리프 크리미 클렌징 폼 모이스트였습니다.
다 써가길래 새로 사려고 검색해 보다가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역대급 할인 혜택을 발견하게 되어서 공유해 봅니다. [첫 번째: 29,000원짜리 빌리프 클렌징폼을 발견한 사소한 계기] 사실 빌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