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에 오시리아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7로 17 호텔동 마티에 오시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산 기장 마티에 오시리아로 가족 여행을 오면서 짐 챙길 때 가장 고민했던 게 카메라 가방이었네요. 쌍둥이들 짐만 해도 캐리어 두 개가 꽉 차는데, 바디랑 렌즈 합쳐서 1600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 최신형 핫셀블라드 X2D2 세트를 굳이 챙겨야 하나 출발 직전까지 망설였거든요.
그래도 19층 오션뷰 객실을 예약해 둔 터라 기장 앞바다의 야간 뷰는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낮 내내 바닷가에서 모래놀이하며 에너지를 뺀 애들을 씻기고 눕히니 밤 9시 반, 드디어 쌍둥이들이 통잠에 빠져들고 저만의 고요한 힐링 타임이 시작됐습니다.
[첫 번째: 빛 반사 스트레스 없는 완벽한 테라스 환경] 보통 호텔 객실에서 야경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제일 짜증 나는 게 바로 창문에 비치는 실내조명 반사잖아요. 방 불을 다 끄더라도 복도 불빛이나 미세한 반사광 때문에 검은 천을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