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쌍둥이들하고 씨름하다가 밤이 되어서야 겨우 소파에 앉은 쌍둥이 아빠입니다.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연말 분위기가 슬슬 나는 것 같더라고요. 이맘때쯤이면 아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왠지 모르게 집안 분위기를 좀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희 집 쌍둥이들이 이제 좀 컸다고 '크리스마스'나 '산타' 이런 개념을 조금씩 아는 것 같더라고요. 집에 할머니도 계시니 온 가족이 다 같이 보고 즐길만한 게 없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구매 계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집 거실은... 뭐랄까, 육아템들로 가득 차 있어서 좀 삭막합니다.
하하. 알록달록한 매트와 장난감들 사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가 참 애매했죠.
커다란 트리를 놓자니, 저희 집 쌍둥이들이 그걸 가만둘 리가 없습니다. 분명히 잡아당기고 넘어뜨리고...
상상만 해도 아찔하더군요. 그래서 트리는 애들이 좀 더 클 때까지 봉인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