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이들 등원 준비를 시키다 보면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분명 지난 계절에 넉넉하게 입혔던 바지가 어느새 발목 위로 댕강 올라가 있고, 배가 뽈록 나온 아들은 티셔츠가 꽉 끼어서 불편하다고 칭얼거리더군요. 쌍둥이를 키우다 보니 옷을 살 때도 두 벌씩 사야 해서 실패하면 타격이 두 배입니다.
특히 지금처럼 아이들이 4살(만 36개월 전후)이 되면 베이비 라인과 키즈 라인 사이에서 사이즈 선택이 정말 애매해집니다. 백화점 직원분의 추천만 믿고 샀다가 건조기 한번 돌리고 나서 인형 옷이 되어버린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공대 출신 아빠답게 브랜드별 실측 수치와 국가별 표기법을 엑셀로 정리해 봤습니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사이즈를 찾기 위해 더 이상 맘카페를 뒤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1.
국가별 아기 옷 사이즈표 비교 (한국 vs 미국 vs 유럽)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은 바로 국가별 표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