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1세는 1558년 11월 17일부터 1603년 3월 24일까지 44년간 잉글랜드 왕국 및 아일랜드 왕국을 다스렸던 인물입니다. 엘리자베스 1세는 16세기 초반 당시 유럽의 후진국이었던 극빈국 잉글랜드 왕국을 세계 최대의 대영제국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발판을 만들었고 그녀의 치세를 의미하는 '엘리자베스 시대(Elizabethan era)'는 셰익스피어 등이 이끈 영국 희곡의 번영기이자 프랜시스 드레이크를 선봉으로 스페인 제국의 무적함대를 격파하는 위용을 떨치던 문화적, 군사적 번영의 시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짐은 국가와 결혼했다."라고 말하며 평생을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지내 '처녀 여왕(The Virgin Queen)'으로 불리기도 했던 엘리자베스 1세는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여왕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1세는 결과적으로는 영국에서 가장 훌륭한 여왕이었지만 개인사적으로는 가장 불운한 여인이었습니다. 여자로 태어났다는 것이 가장 큰 불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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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국의 처녀 여왕 엘리자베스 1세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