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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 저항한 동유럽 공산화 과정과 독립

 소련에 저항한 동유럽 공산화 과정과 독립

동구권(Eastern Bloc)은 과거 동유럽과 중앙유럽의 마르크스-레닌주의 국가들의 국제주의적 연합을 일컫는 말입니다. 코민포름, 코메콘, 바르샤바 조약 가입국들이 여기에 해당되는 나라들로 사회주의 정부 국가들의 블록을 말하는 것인데요.

사회주의 사상의 최종 단계인 공산주의 명칭을 따 공산권 또는 공산 진영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과거 유럽에는 공산주의 국가들이 많았다는 말인데요.

그것도 그리 먼 과거가 아닌 일입니다. 유럽에는 약 15개 정도의 공산권 국가들이 있었던 것인데요.

이들 국가 대부분은 소련 군대의 무력에 의해 공산혁명이 일어난 나라들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말인 1944년 ~ 1945년 당시 소련의 붉은 군대는 중앙유럽까지 점령한 상태였고 이 지역들에 안정된 공산당 정부들을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폴란드 인민공화국,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독일민주공화국, 알바니아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유고슬라비아 사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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