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새해를 맞은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시간이 훌쩍 지났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더 빨라지는 기분이다. 조금만 천천히 가면 좋으련만.
이번 한 달을 돌아보며 칭찬과 반성을 해 볼 생각이다. 잘했다고 칭찬할 거리가 있다.
이번 달에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고 글쓰기를 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해버리고 말았다. 한 번씩 나태한 마음이 든 건 반성한다.
'아으 귀찮아'하면서 하기 싫을 때도 종종 있었다. 왜냐하면 즉각적 보상이 없는 행동이기에 지루할 수밖에 없다.
이 지루한 걸 한 달 내내 해버린 내가 대단하다고 칭해 주고 싶다. 운동과 수면 패턴을 돌아보면, 운동은 헬스장 휴무 날 빼고 매일 출석했다.
운동을 꾸준히 한 것은 칭찬한다. 그런데 수면 패턴은 다른 것에 비해 부족했다.
반성한다. 잠자리에 눕는 건 비교적 일정하게 했으나,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제때 못 맞출 때가 종종 있었다. 5분만 더 10분만 더 하다가 20분 넘...
원문 링크 : 1월 돌아보며 반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