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지 않는 어른들 갑자기 궁금해졌다. '우리나라 연평균 독서량이 얼마나 되더라?'
하고 알아봤다. 우리나라 1년간 평균 독서량은 5권 정도이다.
너무 적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내가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기 전 생각해 보면 맞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책을 잘 읽지 않았다.
만화책이나 재미있는 소설만 찾아봤었던 기억이 있다. 책이란 매개체를 찾는 것도 나의 도파민을 위해서라는 것. 26살까지 책이랑 담을 쌓고 살았다. 27살부터 독서를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지난날의 나를 후회하게 되었다. '내가 어릴 때부터 책을 읽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머리가 좋았겠지?
, 이렇게 좋은 책을 왜 지금 봤을까?' 등등 별별 생각이 들었다.
잠깐 후회했지만, '지금이라도 책을 읽으니까 괜찮아. 어차피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순 없다.'
하고 후회를 멈췄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 걸까?
개미나 꿀벌들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기 역할을 해낸다. 이것은 DNA 패시브로 작동한다. ...
원문 링크 : 이래도 책을 안 읽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