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타고난 가장 큰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건 '감각'이다. 감각이 타고났다고 느꼈을 때는 어떤 일이나 운동을 배울 때 느낄 수 있었다.
한 번 배운 것은 곧 잘 한다고 생각한다. 경험했던 한 사례를 들어보자면, 나는 어릴 적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경험이 있다.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나는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을 배웠다.
트라우마가 있어 수영은 금방 배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타고난 운동신경이 있어 물에도 금방 적응했다.
강사님이 알려주는 대로 몸에 익히고 연습했다. 강사님이 수영 배운 지 얼마 안 됐는데 실력이 빠르게 향상됐다고 칭찬해 주는 일이 많았다.
기분 좋았다. 나는 강사님께서 잘 알려주신 덕분이라고 서로 덕담을 주고받았다.
수영을 몇 달 배우지 못했지만, 곧 잘하는 걸 보고 감각이 살아있는 것을 느꼈다. 일할 때도 알려주면 알려준 대로 금방 적응한다.
더욱 빠른 일 처리를 위해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다.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하다 보니 상급자에게 일 잘한다...
원문 링크 : 나에게 타고난 가장 큰 재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