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책을 읽고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가득 차 있던 때가 있었다. 그때 당시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려면 길은 두 가지라고 생각했다.
사업 혹은 투자. 두 가지 모두 어려운 길이다.
그러나 그때 당시 생각으론 투자보단 사업으로 성공하는 길이 더 나을 것이라 판단했다. 아무 경험 없이 사업하는 건 어렵고, 일단 경험부터 쌓아보자는 생각을 했다.
사업상 접근성이 비교적 쉬운 요식업을 선택했다. 맨땅에서 하나씩 올라가 보자는 의욕이 불타올랐다.
힘들 것을 예상하였으나 내 예상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 바쁜 매장이다 보니 내가 일을 못하면 다른 사람이 와서 내가 할 일을 도와줘야 한다.
민폐 끼치는 걸 극도로 싫어하다 보니 이때 어떻게든 업무 능력을 높일 수 있을지 계속 생각했던 것 같다. 처음엔 지적당하고 욕먹을 수밖에 없다.
그 스트레스를 감당해야만 성장한다. 점차 실력이 쌓이면서 일을 잘한다는 소리도 듣게 되었다. 5~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업무가 몸에 익어 자만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때...
원문 링크 : 사업 생각을 접고 난 후, 내가 얻게 된 진짜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