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늘 나와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내가 인지할 때, 그제서야 비로소 행복은 현실이 된다.
하지만 때때로 부정적인 감정들이 밀물처럼 덮쳐오면, 나는 그 단순한 사실조차 잊는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감정이 곧 삶의 물결을 좌우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에는 감정의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한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여유가 생기면, 그제야 내 감정의 출렁임이 보인다.
긴장이 풀리고 나면, 그동안 나를 조였던 예민함과 피로가 떠오른다. 이렇듯 행복도 수많은 감정 중 하나다.
나에게 행복은 인생에 대한 만족감에서 비롯된다. 만족감이 클수록 나는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된다.
지금보다 성장하고 싶은 욕망은 결국 나를 행복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
원문 링크 : 감정이 가라앉을 때, 비로소 보이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