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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와 용기 사이에서 내가 택한 선택

 포기와 용기 사이에서 내가 택한 선택

포기와 용기, 둘 다 경험해본 적이 있다. 나는 한때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었다.

그 결정은 꽤 큰 용기가 필요했다. 사업을 도전하기 전, 경험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곧바로 구직을 하고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요식업이 힘들 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훨씬 고된 일이었다.

그래도 목표가 있었기에 지치지 않았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렀다.

그리고 선택의 시간이 왔다. 계속 달릴 것인가, 아니면 멈출 것인가.

나는 포기를 선택했다. 미래를 내다봤을 때, 밝은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다.

월 매출이 1억, 2억 나와도 순이익은 예상보다 적었다. 이 정도라면 차라리 회사를 다니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

사업은 오롯이 나의 책임이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나는 과연 그걸 감당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었고, 답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멈췄다. 그 선택에 아쉬움은 없었다.

용기도, 포기도 모두 경험해봤기에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 최선을 다했고, 내 그릇은 딱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