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처음 배우는 과정에 남달리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을 토로하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테니스나 탁구, 수영과 같은 운동을 처음 배울 때 남들은 쉽게 배우는 것 같은데 유독 자기만 뒤처지는 것 때문에 느꼈던 좌절감이 운동을 멀리하게 된 계기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이라도 운동을 배워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이는 뇌의 가소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소성이란 어떤 자극에 대응하여 변화가 쉽게 일어나는 성질을 말하지요. 나이를 먹을수록 뇌와 신경의 가소성(plasticity)이 떨어지므로 새로운 운동기술이나 움직임을 배우기가 더 힘들게 됩니다.
거꾸로뇌자전거, Destin Sandlin, 엑서사이언스, 운동생리학맛집, 정일규 뇌의 가소성에 대한 잘 알려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의 엔지니어이자 유명한 유튜버인 데스틴 샌들린 Destin Sandlin 의 “거꾸로 뇌 자전거”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그의 용접공 친구가 특별한 자전거를 만들었는데,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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