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이 다 끝나가는데 무사히 넘어가나 생각하던 찰나 드디어 확진자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주변에서 워낙 많이 걸린지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는데, 평소 감기도 잘 걸리지 않던 저라 걱정하지 않았지만 걸리고 보니 생각보다 센 놈이네요.
오미크론 증상이라고 알려진 거의 모든 증상을 다 겪으면서 멘붕~ 이 왔습니다. 아직 후유증을 겪는 중이지만 제가 겪은 증세들을 기록하여 올립니다. 6월 6일(월)은 현충일이고, 주말에도 작업할 것이 있어 어디 외출하지 않았으니 의심할 수 있는 감염경로는 다음날인 6월 7일(화)에 맛집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카페에 가서 잠시 머무는 동안에 걸린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6월 9일(목).
둘째 딸과 함께 점심식사. 오랜만에 만나서 점심식사를 한 후 학교로 돌아와서 오후 1시 반 강의를 함.
강의를 마치고 직원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한참 동안 통화를 하였음. 오후 내내 잔기침이 나오고 목이 조금 따끔거림.
아마 열강(?)하고 나면 자주 있는 일이어서 크...
원문 링크 : 오미크론 증상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