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를 회상해보니 한 일도 많았지만 힐링의 시간도 많이 가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몇 주전 칠방교회 앞까지 돌바닥길을 새로 깔고 모래를 뿌려놓은 모습입니다.
이주헌장로님과 함께 일을 했는데, 이주헌장로님이 갖고 있는 지게차, 땅을 가는 차(?), 임대한 롤러차 등으로 미리 땅을 갈고 평탄작업을 해논 상태에서 둘이서 돌을 맞추어 가며 바닥돌을 깔았습니다.
그냥 깔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보통 기술을 요하는 일이 아니더군요.. 어설펐지만 그래도 거의 하루 종일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오늘 바닥돌을 깔고 난 이후로 처음 비가 오면서 바닥돌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아뿔사...
한동안 괜찮았던 허리가 다시 말썽입니다. 교회마당의 단감나무에는 감이 탐스럽게 열려서 몇 개를 깍아먹으니 꿀맛입니다.
우리집 마당에 7년 여전에 심은 감나무에도 올해는 감이 제법 달려서 이번 가을은 더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지금까지는 감나무에 해충이나 병이 걸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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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10-2주차) : 피플퍼스트대회, 마이산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