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은 왜 빨간색을 띨까요? 그 이유는 적혈구(赤血球)라는 세포가 빨간색이기 때문입니다.
혈액 한 방울 정도의 부피(mm3)에 들어 있는 적혈구의 개수는 대충 삼백칠십만에서 오백오십만개 정도 입니다. 이처럼 혈액 중에는 적혈구 세포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우리 몸 전체의 세포수를 약 30조개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적혈구의 수는 15조개로 전체 세포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적혈구가 불과 5~6L 정도 밖에 안되는 혈액 중에 있으니 혈액에는 크기가 작은 적혈구가 바글거리는 셈입니다.
즉 혈액 중에서 적혈구가 차지하는 용적은 여자의 경우 32~45%, 남자는 38~55% 정도를 차지합니다. 혈액 중에는 이렇게 적혈구가 많기 때문에 혈액이 빨갛게 보이는 것이지요.
그런데 적혈구가 빨간색을 띠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안에 들어있는 헤모글로빈(hemoglobin)이라는 물질때문입니다.
헤모글로빈이 빨갛게 보이기 때문에 적혈구가 빨간색으로 보이고, 그래서 혈액 전체가 빨간색...
#
hemoglobin
#
헤모글로빈
#
혈색소
#
심폐지구성운동
#
미오글로빈
#
myoglobin
#
스포츠의학
#
미오글로빈함량
#
운동생리학맛집
#
운동처방
#
정일규
#
엑서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