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성장기에 수면이 부족하거나 수면을 방해받게 되면 키가 잘 크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수면 중에 뇌하수체로부터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크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처음 잠에 들어서 약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동안은 논렘수면(non-REM)에 들어가갑니다. 수면 중 뇌파를 보면 논렘수면의 3, 4단계에서 델타파(δ wave)와 같은 서파의 출현이 많아지면서 더욱 깊숙한 무의식 상태가 되는데, 이때 뇌하수체로부터 성장호르몬이 크게 파동을 치며 분비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EM수면과 non-REM수면, 엑서사이언스, 운동생리학맛집 그림에서 보듯이 수면에 들어가서 처음 나타나는 논렘수면 다음에는 렘수면(REM)이 나타나는데, 수면 중에는 90분~120분 정도를 주기로 논렘수면과 렘수면이 4~6회 정도 교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총수면 시간 중 렘수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적으로 약 20-25% 정도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논렘수면과 렘수면이 교대되는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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