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염증의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조직세포가 증가하면 지방세포의 호염증성 사이토카인(pro-inflammatory cytokine) 분비가 촉진되면서 염증반응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는데, 이러한 염증반응은 면역시스템과 상호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특히 잘못된 식사습관, 약물, 스트레스 등은 장내 세균분포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이는 만성적인 염증상태를 일으키면서 비만을 초래하고, 그 밖에 심혈관계 및 대사질환, 자가면역질환을 초래합니다. 비만과 질병, 만성염증, 운동생리학맛집, 엑서사이언스, 정일규 만성적인 염증에 대해서 인체는 반복적으로 항염증 작용을 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그 결과 인체 전반의 내분비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장기적으로는 저항력을 감소시키고 이러한 염증상태로 인해 가장 먼저 인슐린저항성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제Ⅱ형 당뇨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염증반응에 의해 다량의 반응성 산소종(ROS)이 발생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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