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온 뒤로 뭐랄까, 과거의 선입견 가득한 나라면 안 할 법한 그런 일들을 많이 해본다. 그렇게 오늘은, 내 인생 첫 #동유럽 여행을 가는 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학교 파업 보상금으로 떠나는 더더욱 뜻깊은 여행 (ㅋㅋ) 부다페스트 공항에 내리니 보이는 처음 보는 마트, Spar 동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우선 공항 버스 타고 시내로 갑니다 공항버스는 100E 버스로 40분 정도면 시내로 갈 수 있고 가격은 900 헝가리 포린트, 원화로 3000원 정도다. (2600 포린트 = 만원 정도) 새벽 비행기 타고 와서 에어비앤비 체크인 시간 전이라 우선 시내에서 브런치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영국과는 제법 다른 모습에 처음엔 낯설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다 보니까 경계심도 풀려 갔다.
풀밭에 보이는 작은 실꽃들도 너무 이쁘쥬 레고레고 부다페스트에서의 첫 끼는 브런치 맛집이라는 Deszka Buda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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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다페스트에서 생긴 일 ❶ (4박 5일 동유럽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