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 에딘버러 근교여행, 작은 바닷가마을인 노스버윅으로 당일치기를 다녀왔다.
기차로 50분 정도 걸리는 정말 가까운 곳이다! 기차에서 짬 내서 아점을 먹으며 갔는데 공교롭게도 오늘 산 메뉴들 두개 다 느끼함 한가득..
프렛 많이 안먹어봐서 복불복 실패 글라스고 말고 처음 와보는 스코트랜드 타동네. 잠깐 왔다고 바로 rural 한 느낌이 나기 시작한다.
그럴싸한 기차역 출입구라는게 없긴 한데 모두가 가는 방향으로 가면 됨! 막상 마을 안으로 들어가니 제법 동네가 예쁘다 !
정갈한 주택단지를 걸어다니니 여기 별장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 절로 〰️ 바닷가 쪽으로 걸어가려다가 바람이 매서워서 버스를 타는데이 버스 에딘버러에서 왔다. 버스로 오면 대략 2시간 반 정도.
근데 버스가 이런 정류장에.. 내려주더군요.
여기서 갈아타야 하는데 …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걷기로 했슴다. 좀 무서웠지만 보통 공포영화가 이런 허름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냐며 애써 농담으로 웃어보는 중 정말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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