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음료로 시작하는 이튿날 모닝 스파클링 워터 이름이 스파인 거 너무 귀엽지 않냐구 오늘은 당일치기로 브리헤와 겐트를 다녀올 거다. 굉장히 바쁜 하루가 될 것 같군!
브뤼셀 센트럴 역에서 1시간 정도 기차 타고 브뤼헤 도착! 벨기에는 공용어가 3개라던데, (더치, 프랑스어, 독일어) Brugge 이걸 브뤼헤라고 읽는 게 너무 신기했다.
감명받아서 찍고 있는데 옆에서 ㅅㅁ이가 똑같이 찍고 있었다 ㅋㅋㅋ 그래요! 저도 입고 싶은 옷 입고 살겠어요!
비슷해 보여도 전혀 다른 도시마다의 개성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게 유럽 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 고작 1시간 왔다고 브뤼셀이랑 완전히 다른 브뤼허!
살면서 처음 본 디자인의 지붕들 생활용품 파는 가게였는데 점심 먹고 구경한다는 게 까먹었다 ... 으악 ㅠ ㅠ 브뤼셀이 에딘버러라면 브뤼헤는 세인트앤드류스 같은 느낌 애들이 찾은 해산물 가게에 점심 먹으러 왔다.
ㅅㅁ이가 언니는 어째 사진 찍히는 순간에도 말을 하고 있냐며 .. 그러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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