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도 할겸 벚꽃도 볼겸 잠시 집앞 마실을 나가기로 했다 사전 투표하는 장소가 원래 투표했던 곳이랑 다르길래 근처 맛집이 없나 탐색하던중 귀하게 발견한 희보돈까스 돈까스가 메인이고 부가적으로 우동과 메밀, 비빔밥도 판매한다 돈까스 주문할때 3천원만 추기하면 소바나 우동을 시킬 수 있다 남편과 나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소바로 주문을 했다 잘하는 뷔페에서 먹어봤을듯한 메밀 소바 달짝지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 정석적인 메밀소바 맛이었다 남편과 나는 기본 돈까스 하나랑 치즈돈까스 하나를 주문했다 서브로 마카로니랑 양배추가 나오는데 양배추 소스는 요거트 기반인것 같았다 치즈 돈까스 단면을 자르니 듬뿍 들어간 치즈가 나왔다 어릴때 엄마 손잡고 경양식 돈까스를 자주 먹으러 갔었는데 옛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맛이었다 너무 맛있음 소스가 돈까스에 잘 베어서 요즘 유행하는 까슬까슬 바사삭 돈까스는 아니지만 입에 머물면 소스와 돈까스가 잘 어울려져 고소하고 달달했다 치즈는 정말 아낌없이 들어간듯...
#
경양식돈까스
#
돈까스맛집
#
서울돈까스맛집
#
양평동맛집
#
양평역맛집
#
희보돈까스
원문 링크 : [서울/양평] 돈까스 맛집 희보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