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돌아가기 전 날, 기타큐슈로 향하는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고쿠라역으로 이동했다. 코로나 이전에 자주 이용했던 [니시테츠 인] 고쿠라 점에 묵었다.
후쿠오카 하카타역에 있는 니시테츠 호텔과, 고쿠라역에 있는 니시테츠에서 여러 차례 묵은 적이 있다. 확실하진 않지만 호텔 명에 '인'이 붙으면 대체로 온천이 있는 호텔이었던 것 같다.
니시테츠 호텔은 항상 평타 이상이어서 1박을 다른 데서 묵을까 하다가 결국 온천 때문에 니시테츠를 선택했다. 이 호텔 외에도 자주 이용했던 곳 중 하나인 고쿠라역에서 가까운 [릴리프]라는 곳도 있다.
이 호텔은 온천도 없고 작은 호텔이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었다. 릴리프 호텔에 두 번째 방문했을 때 "1년 전에 호텔에 묵으신 적이 있죠?
그때 혼자서 여행 오신 걸 기억하고 있어요. 또 와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립서비스일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가격도 1박에 혼자 투숙 시 한국돈으로 6만 원 정도로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다. 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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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 홀로 일본 소도시 여행하기-기타큐슈(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