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코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가끔 소름 돋을 정도로 신기한 경험을 할 때가 있죠. 분명히 불이 다 꺼진 아주 캄캄한 밤인데도 강아지가 제 위치를 정확히 찾아와서 발밑에 눕거든요.
단순히 소리를 듣거나 냄새를 맡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기에는 아주 과학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었네요. 오늘은 강아지의 코가 단순한 후각 기관을 넘어 '열화상 카메라' 역할을 한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보호자의 체온을 감지한다? 2020년 스웨덴 룬드 대학교와 헝가리 엘테 대학교 연구진은 정말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어요.
강아지의 코 끝부분인 털이 없고 축축한 '비경'이 미세한 열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거죠. 연구진은 강아지들이 약 1.6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물체의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지 실험을 진행했더라고요.
주변 온도보다 아주 조금 더 따뜻한 물체와 보통 물체를 나란히 놓아두었을 때 강아지들은 열이 나는 쪽을 정확하게 선택해냈다고 해요. 강아지 코가 열 ...
원문 링크 : 강아지 코가 열화상 카메라? 열감지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