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와 함께 하는 강아지 모습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가끔 너무 힘들거나 슬픈 감정에 빠져 있을 때, 살며시 다가와서 옆에 기대는 경험 있으시죠? 표정을 숨기고 평소처럼 행동하려고 애써 보아도 귀신같이 우리 마음을 알아채는 놀라운 능력!
그건 단순히 눈치만 빠른 것이 아니라고 해요. 강아지들은 '슬픈 냄새'를 맡는 답니다.
강아지 코 2022년 국제 학술지인 PLOS ONE에 흥미로운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는데요. 강아지가 사람의 냄새만으로 감정 변화를 감지한다는 것이죠.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 공포를 느낄 때는 몸 안에서 화학적 변화가 순식간에 일어난다고 해요. 이때 배출되는 땀 속에는 평소와는 다른 특정 성분이 미세하게 섞여 나오게 되는데, 강아지 코는 이걸 놓치지 않죠.
강아지 실험 실험 과정에서 연구진은 스트레스 받은 사람의 땀을 강아지들에게 맡게 했는데요. 평소보다 훨씬 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거나, 함께 불안해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기분이...
원문 링크 : "주인님 울지마" 강아지가 맡는 '슬픈 냄새'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