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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치료 실패 원인, GS 내성과 혈중농도

 FIP 치료 실패 원인, GS 내성과 혈중농도

FIP 치료 관련 자료들을 보다 보면 예전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더라고요. 몇년 전만 해도 GS-441524 자체가 희망처럼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내성”이라는 단어가 조금씩 같이 언급되기 시작했거든요.

모카가 재발 이후 호전되지 않아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찾아본 내용이기도 하구요. 모카 첫 복막염 진단으로 입원당시 모습 사실 GS-441524가 등장한 이후 FIP는 완치 가능성이 있는 질병으로 인식이 되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살아났고 지금도 치료 사례는 계속 나오고 있죠. 근데 문제는 모두 같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거에요.

특히 최근 들어서는 처음엔 반응이 좋다가 다시 무너지는 경우 용량을 올려도 반응이 떨어지는 경우 신경 증상이 다시 올라오는 경우 이런 사례들이 보고되면서 GS 내성 가능성이 이야기되기 시작했어요. 복막염 치료 초기 너무 말랐던 모카 2022년 이후 발표된 자료들에선 GS-441524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가 약물에 적응할 가능성이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