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활짝 핀 길을 보면 강아지와 산책하기 참 좋지만 예쁜 꽃들 중에는 강아지에게 해로운 것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가장 조심해야 할 꽃은 바로 철쭉과 진달래예요.
산이나 공원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죠. 강아지가 이 꽃잎을 먹으면 침을 아주 심하게 흘리거나 구토를 할 수 있어요.
심하면 걸음걸이가 비틀대고 몸을 벌벌 떨기도 하니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마세요. 화려한 색깔에 유혹되어 입을 대지 않도록 보호자님이 잘 살펴야 해요.
노란색이 예쁜 수선화도 각별히 주의해야 해요. 수선화는 알뿌리 부분에 독성 성분이 아주 많아요.
강아지가 땅을 파다가 뿌리를 씹게 된다면 심장에 무리가 가거나 배탈이 크게 날 수 있어요. 꽃을 심어둔 화단 근처에서는 냄새를 맡지 못하게 하시고 바닥에 떨어진 꽃잎도 먹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튤립도 빼놓을 수 없어요. 튤립의 잎이나 꽃을 먹으면 입안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질 수 있어요.
특히 어린 강아지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꽃을 덥석...
원문 링크 : 강아지 산책할 때 위험한 봄꽃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