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이라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 복막염일 거예요. 과거에는 진단이 곧 사형 선고였던 치명적인 질환이었지만 지금은 신약 덕분에 희망이 생겼더라고요.
하지만 그 희망의 문턱을 넘기가 생각보다 너무나도 험난하고 현실적인 장벽이 높은 상황이네요. GS와 EIDD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바로 GS-441524, 일명 GS 신약의 정식 승인이 왜 늦어지는가 하는 점이죠.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금방이라도 승인이 날 것처럼 뉴스 기사들이 쏟아지기도 했었네요. 하지만 2026년인 지금까지도 정식 승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여전히 음성적인 경로로 약을 구해요.
고양이에 대한 임상데이터가 터무니 없이 적어요 가장 큰 이유는 제약사 간의 특허권 문제와 임상 비용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더라고요. GS 성분은 인간용 코로나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와 구조가 매우 흡사해서 특허권 보호가 매우 민감한 문제예요.
제약사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낮은 동물용 의...
원문 링크 : FIP 신약 승인 지연과 EIDD 부작용 치료비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