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데요. 요즘엔 계절 변화가 너무 심해서 어느순간 갑작스레 무더위가 찾아오잖아요.
그래서 알아봤어요. 귀여운 외모를 가진 친칠라는 다른 동물보다 더위에 아주 약한 편인데 원래 고향이 춥고 건조한 높은 산지라서 서늘한 환경에 몸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몸 전체가 빽빽하고 아주 부드러운 털로 두껍게 덮여 있어서 땀을 흘리거나 스스로 몸의 열을 밖으로 빼내기 어려워요. 조금만 더운 환경에 노출되어도 금방 기운이 빠지고 병에 걸릴 수 있어서 여름철에는 열사병을 각별히 조심하고 철저히 예방해야 해요.
친칠라에게 적절한 실내 온도는 18도에서 22도 사이에요. 온도를 맞추는 것만큼이나 공기 중의 습도 관리도 아주 중요한데 공기가 눅눅하고 축축하면 친칠라가 더위를 훨씬 더 심하게 느끼게 돼요.
실내 습도는 항상 40% 아래로 건조하고 낮게 맞춰주고 여름철 장마로 비가 오거나 눅눅한 날씨에는 각별히 주의하세요. 친칠라가 매일 지내고 잠을 자는 집의 위치도 온도 관...
원문 링크 : 친칠라 열사병 막아주는 여름철 적정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