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몸이 아파서 넥카라를 착용하게 되면 일상의 모든 것이 변해요. 특히 먹고 마시는 아주 사소한 행동조차 강아지에게는 커다란 숙제가 되요.
나팔 모양으로 퍼진 보호대가 바닥이나 그릇 가장자리에 걸려 불편하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강아지는 물을 마시는 것을 포기하게되고 심한 갈증을 느낄 수 있어요.
억지로 목을 깊게 숙이다 보면 목뼈와 어깨 근육에 무리가 가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쉽고 경제적인 방법은 바로 빈 종이 박스를 활용하는 거예요.
먼저 강아지의 몸집에 맞는 박스의 높이를 정해야 해요. 강아지가 똑바로 서 있을 때 가슴 중간 정도의 높이가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하네요.
선택한 박스가 너무 가벼우면 물을 마시다 밀릴 수 있으니 안에 무거운 것을 넣어주세요. 박스 윗면에 물그릇 바닥의 모양을 따라 선을 그린 뒤 그린 라인 보다 조금 작게 구멍을 내주면 되요.
그 구멍에 물그릇을 끼워 넣으면 강아지가 건드려도 그릇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거든...
원문 링크 : 강아지 넥카라 착용 물그릇 높이조절 박스활용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