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를 위해 계룡산 갑사로 가던 길, 반가운 소식에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되었어요. 바로 **효덕목장 건너편에 새롭게 문을 연 '효덕목장 카페'**를 다녀왔거든요.
효덕목장과 썬러브 고다치즈 치즈플로에서도 한동안 판매했던 썬러브 고다치즈, 기억하시나요? 짭조름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인상적인, 정말 정성스럽게 만든 하우다 치즈였죠.
그 치즈를 만든 목장에서 이번에는 카페까지 오픈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과 함께 들렀습니다. 2층 통창 너머로 보이는 푸른 들판 막 오픈을 마친 카페는 효덕목장 건너편, 탁 트인 전망이 인상적인 2층 건물이었어요. 서울 생활에 익숙해진 저희에게는 이런 풍경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직접 만든 우유와 요구르트, 그리고 딸기 라테 카페에는 효덕목장에서 생산한 우유와 요거트, 그리고 우유를 활용한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커피도 있었지만, 저희는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위해 우유로 만든 딸기라떼와 플레인 요구르트를 주문했어요. 한 모...
원문 링크 : 계룡산 갑사 가는 길, 효덕목장 카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