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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블챌이라면서요, 12월 좋은 사람들과 잘 마무리 하기

 마지막 블챌이라면서요, 12월 좋은 사람들과 잘 마무리 하기

8년만에 만난 동창과 공통 주제로 되게 친해지기도 하고, 경주 천안을 거쳐 서울로 매장을 기어코 낸 친구 멋지고 대단하고, 세상에 평일에 파티룸에서 여유로운 시간도 만끽해보다니? 올해도 내년에도 내게 일어나는 일들과 새로운 상황 앞에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거!

푸히히 친구들과 함께 한 파티 재밌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쫄보가 되는 나는 굉장한 용기 였다 정말루 도중에 이런저런 일도 있었지만 놀란 마음도 뒤로 꽤나 담담하게 상황 정리하고 근데 호스트 안하고 게스트 할래 일주일만에 추워진 날씨 몸도 마음도 바쁘지만 벌써 연말 느낌 가득한 한주룰 보냈다.

올해 벌려놓은 일들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미션들이 주어지는 중인데, ‘당신을 늘 소중히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ㅎㅎㅎ이런 이벤트를 준비해준 친구에게도 감사를 어찌됐든 주변에 나를 북돋아주고 언제든 내가 기댈 수 있는 여러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를 많이많이 표현하는 연말이 되어야겠다 생각...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