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코아네트웍스 경영전략실 강주임입니다.
직장 생활이란 매일 비슷한 하루지만, 그 안에서도 나름의 루틴이 생기고,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회사생활이란 게 단순히 버티는 게 아니라, 내 방식대로 조금씩 맞춰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회사생활, 이렇게도 즐깁니다 (부제: 강주임의 하루)》 크게 특별하진 않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회사를 즐기고 있는 이야기들을 저의 하루를 통해 가볍게 풀어보려 합니다. <08:20 출근 완료> 이날은 오랜만에 정장을 입고 출근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자율복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정장 차림은 가끔 특별한 날이나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만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정장을 입고 출근하니, 평소 편한 복장에 익숙한 동료들 사이에서 은근히 ‘웃음 포인트’가 되기도 했지만 이날은 평소엔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부분도 더 신경 쓰게 되고, 뭔가 ‘오늘은 좀 더 잘해봐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더군요.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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