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홈은 캠프가 끝난 뒤에도 여전히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다만 학원의 분위기는 차분해졌지만 장기생들의 공부 열기는 여전하다. Lucas는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중요한 Quater test가 있고 새로 온 Eddy도 같은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Kelly와 Tom, Andy는 프로젝트 준비로 바쁘고 매니저 Tom은 Tesol 자격증 공부로 바쁘다. 한편으로 공부를 지도해야 하는 입장인 시점도 찾아오기에 아이들이 시험이 끝난 뒤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는 바쁨이 이어진다. 이처럼 모두가 바쁘지만 학습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최근에는 장기생들의 학습스케줄을 부분적으로 바꿨는데 이를 아이비리그입학프로젝트 스케줄이라고 명명했다. 농담 반, 진심 반의 마음으로 아이들 모두 열심히 공부하자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다. 1년 뒤부터는 Tom을 시작으로 대학입학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야 하기에 외국 대학 홈페이지의 입학정보를 자주 확인하고 더 좋은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 공부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원에 다녀온 뒤에는 단어시험을 치고 있으며, 단어학습은 가능하면 매일 빠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단어시험지는 각자 레벨에 맞게 단어를 공부한 뒤 매일 시험을 보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평일에 봤던 단어를 누적시켜 주말에 다시 복습한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즉 지속적인 복습이 학습의 핵심으로 강조된다.
또한 Kelly가 학교에서 받은 commendation 코멘데이션은 수업태도와 적극적 참여를 칭찬하는 작은 상으로 소개되었고, 이 소식은 학습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공부 중 휴식 시간에는 간단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다섯 형제의 모습은 잉글홈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여겨진다. 아이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바쁜 와중에도 서로의 진도를 체크하며 학습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앞으로의 학습 흐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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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장기생들은 열심히 공부중~